FC 남동/시즌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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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FC 남동
1. 개요[편집]
FC 남동의 역대 시즌의 기록을 적어놓은 문서다.
2. 2020년[편집]
같은 리그의 진주시민축구단처럼 올해가 창단 첫해이기에 대한축구협회 FA컵 참가 권한을 얻지 못했으며, 다음해인 2021년부터 참가가 가능하다.
FC 남동의 2020시즌을 요약한 기사. 포지션의 경우 전반기에는 4-2-3-1을 썼고, 어느 시점에서 경기력이 떨어지기 시작하자 4-4-2로 전환하였다.
유동규 선수가 15득점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왕에 자리했고, 시즌 종료 후의 K3-K4리그 시상식에서 뉴미디어상을 수상하였다.
2.1. K4리그[편집]
3. 2021년[편집]
대한축구협회 FA컵에 참가할수 있게 된 첫번째 시즌이다. 시즌 시작 전 겨울이적시장에서 팀내 최고 득점원이자 20시즌 리그 득점왕이던 유동규가 지역 내 프로팀인 인천 유나이티드로, 조평원이 K3리그의 울산시민축구단으로 이적했다. 다른 한편, 울산시민에서 역으로 김기영을 영입해왔고, 인천에서는 최세윤을 임대로 데려왔다. 신인선수로는 수원대학교에서 권지성이, 초당대학교에서 황윤재가 합류하였다. 또한 2월에는 경주시민축구단에서 권민재를, 충남 아산 FC에서 남희철을, 청주 FC와 경주 한수원에서 각각 이종혁과 윤태수, 안산 그리너스에서 정호민을 영입하였고, 신인선수로는 강중구, 최수호, 최창원이 합류했다. 방출로는 정재현과 전우성이 신생팀 평창 유나이티드로 떠난 것이 확인되었다.
시즌 시작 전, 지난시즌 K3-K4리그 시상식에서 뉴미디어상을 수상해 제공받은 리그 공인구 120개를 남동구축구협회 산하 20여개 생활체육 축구팀에 선물하였다.# 또한 FC 남동 명예기자단을 모집한다.#
2월 9일에는 새 시즌의 등번호 배번이 공개되었으며, 조엘 캇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팀을 떠난 사실도 이때 알려졌다. 이 외의 여러 영입/방출 상황은 K4리그/2021년/겨울이적시장을 참고. 21시즌 주장으로는 정영총이 선임되었다.#
[2021 남동 시즌 프리뷰] 올해에는 기필코 승격? 남동이 다시 쓰는 '네버 엔딩 스토리' 3월 19일에는 21시즌 유니폼 디자인과 공동구매 안내가 공개되었다.#
3.1. K4리그[편집]
16개팀중 9위라는, 지난 시즌에 비하면 그리 만족스럽지 못할 중위권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중간에 재정지원조례 문제로 팀이 흔들린 영향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구의회에서 팀 성적이 낮다는 이유가 조례안을 반대하는 이유가 있었기에 시즌 후반에는 연승 등 승리행진을 보이며 팀 성적을 다시 올려놨다.
3.2. FA컵[편집]
FC 남동의 첫번째 대한축구협회 FA컵 참가다. 만약 남동이 천안시 축구단을 이기고 2라운드에서 FC 안양을 이기는 자이언트 킬링을 2연속으로 성공해낼시, 인천 유나이티드 FC와의 인천 더비가 처음으로 성사되었겠지만...1라운드에서 천안에 4:1로 패하며 없던 일이 되었다.
3.3. 전국체육대회[편집]
본래 예선 통과후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축구 남자 일반부에 참가하기로 되어있었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대회가 고등부에 한해서만 개최가 가능하게 축소되어 없던 일이 되었다.
4. 2022년[편집]
자세한 내용은 FC 남동/2022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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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월 3일에서 10월 10일[2] 이건희 멀티골[3] 정영총 득점[4] 남희철, 권민재, 안준한 득점[A] A B C D E F G H I 2021년 관중 수[B] A B C D E F 2021년 원정팬 [5] 별무리경기장에서 고양시민축구단의 홈 경기가 열릴 예정이었으나 FC남동의 홈에서 남동이 원정으로 경기를 진행했다.[b] A B [연기] [6] 원정에서 홈경기로 변경[C] 전석 매진[7] 101회 대회 취소, 개최지 그대로 유지한채 102회 대회